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이 화재로 차량 87대가 불탔고 주민 2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2019년 51건이던 배터리 화재는 지난해 179건으로 증가했다.
문제는 불이 난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다.
전기차 배터리가 탈 때 발생하는 가스 성분 분석 실험을 해봤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을 붙이면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시작되고, 배터리셀 전체로 불이 옮겨붙는다.
발화 시작부터 진화까지 걸린 시간은 5분 남짓, 그 사이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나오는 게 확인됐고, 특히 호흡기에 매우 치명적인 불화수소 검출이 두드려졌다.
또 국내 실험에서는 처음으로 유독물질인 헥사클로로에탄도 검출됐다.
눈에 닿으면 자극을 일으키고 간이나 신장,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이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과 소방대원 보호장비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