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데뷔해 오랜 기간 무명의 설움을 겪은 손호영은 30살의 나이에 롯데를 만나 화려하게 비상했다.
롯데의 전설 박정태의 25년 전 대기록까지 소환했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화끈한 홈런포로 3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박정태의 단일 시즌 최다 기록 이은 2위에 올랐다.
타율 3할 1푼 7리, 팀 최다인 18개의 홈런을 터뜨려 올시즌 롯데의 최고 히트 상품이 됐다.
손호영을 응원하는 노래가 울려 퍼지면 팬들 사이에선 축제의 장이 열릴 정도다.
한국판 '그린 몬스터'로 불리는 6미터 높이의 사직 구장 펜스를 과거처럼 4.8미터로 낮추기로 한 롯데.
볼을 띄우는 능력이 탁월한 손호영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손호영의 올시즌 평균 발사각은 23.3도로 리그 평균보다 3도 이상 높다.
이상적인 홈런 발사각과 가까워 기존의 높은 담장에 막혔던 타구가 홈런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내년 시즌엔 20홈런 이상의 성적이 기대된다.
무명 선수의 설움을 딛고 거인 군단의 핵심으로 성장한 손호영, 내년 시즌엔 사직 구장의 가을 축제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