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2005년부터 20년 연속이다.
표결 없는 컨센서스, 전원 동의 형식이었다.
앞서 지난달 20일 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이 결의안을 본회의로 넘겼다.
이번 결의안에는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과 더불어 새로운 내용도 추가됐다.
북한이 올해 1월 대한민국과 통일을 더는 추구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산가족 문제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 주민이 남한 문화를 접하는 걸 막기 위해 시행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에 대해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한다며 이를 포함한 "모든 관행과 법률을 폐지하거나 개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인권 침해 상황을 다루기 위해 여러 관계자의 증언을 듣는 고위급 회의도 유엔총회 의장에게 요구했다.
북한은 주권 침해라며 반발했지만 결의안 채택을 막진 못했다.
아울러 현재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미국은 현지 시각으로 내일 공식 회의를 열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의 전투 참여 등과 관련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문제를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