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협의회는 디지털 성범죄 수법이 지능화되고 영상물 등의 2차 유포로 인한 N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인터넷 사업자가 지난해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회의는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법무부·여성가족부·대검찰청·경찰청·방심위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글·메타·네이버·다음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인터넷 사업자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잊힐 권리’ 보장을 위해 부처별로 추진한 ‘디지털 성범죄물 신고·삭제 요청 기관 확대’, ‘범죄자 처벌 강화’, ‘성착취 상담·신고 기관 확대’, ‘특별단속 실시’ 등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범정부 대책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으나, 올해 초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성적 허위 영상물 유포 사건이 발생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인터넷 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