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군을 막기 위해 끊어놨던 다리 옆으로 새 길을 냈다.
불타고 버려졌던 자동차들의 무덤은 이제는 주행 연습장이 됐다.
2022년 2월말 시민이 천 명 넘게 러시아군에게 학살당한 부차다.
러시아군은 한 달 만에 물러났지만, 이후로도 공습은 계속돼 이곳 학교들은 자체 방공호를 지었다.
유니세프 지원으로 마련한 공간엔 화장실과 침상도 있고, 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로 비상 발전 시설까지 갖췄다.
전쟁은 수업 풍경도 바꿔놨다.
공습이나 피란 상황에 대비해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이번 전쟁은 2차대전 이후 가장 끔찍한 학살의 기억을 남겼다.
가장 비극적인 장소에서부터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