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기가 가득 들어찬 지하주차장.
불이 난 전기차와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불똥이 쏟아진다.
천장 배관을 감싼 단열재에 불이 붙어 불길이 번진 것이다.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당시 설비용 배관을 감싸고 있던 보온 단열재다.
2020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 건축물 내외부에 설치하는 단열재 등 마감재는 쉽게 타지 않는 재질을 쓰도록 건축법이 개정됐다.
하지만, 지하주차장 배관 등에 시공하는 '설비용 단열재'는 난연 성능에 대한 규정이 아직 없다.
방재 전문가들은 설비용 단열재가 지하주차장 등의 화재 현장에서 불쏘시개가 될 수 있는만큼, 난연 성능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등을 이유로 난연 기능을 갖춘 설비용 단열재의 사용을 주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