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기가 가득 들어찬 지하주차장.
불이 난 전기차와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불똥이 쏟아진다.
천장 배관을 감싼 단열재에 불이 붙어 불길이 번진 것이다.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당시 설비용 배관을 감싸고 있던 보온 단열재다.
2020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 건축물 내외부에 설치하는 단열재 등 마감재는 쉽게 타지 않는 재질을 쓰도록 건축법이 개정됐다.
하지만, 지하주차장 배관 등에 시공하는 '설비용 단열재'는 난연 성능에 대한 규정이 아직 없다.
방재 전문가들은 설비용 단열재가 지하주차장 등의 화재 현장에서 불쏘시개가 될 수 있는만큼, 난연 성능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등을 이유로 난연 기능을 갖춘 설비용 단열재의 사용을 주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