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고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 주변에 수십 마리의 새가 무리 지어 날고 있다.
사고 하루 전 공항 주변을 찍은 사진에도 새 떼들의 모습이 선명하다.
국립생태원도 지난해 12월 공항 인근인 현경·운남면에서 79종, 7천 마리 넘는 철새를 관측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조류 충돌 가능성이 있다.
공항 활주로 확장을 위해 2년 전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서도 같은 우려가 나왔다.
평가 보고서를 보면, 무안국제공항 주변 13km 이내에 철새 도래지 4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공항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다.
큰기러기와 황새 등 다양한 조류가 확인됐다며, 조류 충돌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우리나라 공항 상당수는 소음과 안전 문제 등으로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평야나 해안가에 지었습니다.
철새 같은 야생조류들이 사람을 피해 서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근영/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 "공항도 바닷가로 나가기가 쉽고 철새들 또한 인구 밀집 지역을 피하고 번식하기 좋은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지역이 겹치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 때문에 신규 공항의 입지 선정 때마다 조류 충돌 가능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