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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문화자원 여강 이야기 담은 <여강이 품은 작은 강 (하)> 발간
  • 장은숙
  • 등록 2024-12-31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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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삶이 흐르는 여강’ 다섯 번째 이야기, 여주 권역별 작은 강 이야기 소개
  • - 향후, 여주 주요 관광지로 이어질 수 있는 자전거 여행 코스 개발에 활용


▲ 사진=여주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의 문화자원 여강(여주를 지나는 남한강)의 이야기를 담은 ‘삶이 흐르는 여강’의 다섯 번째 이야기 『여강이 품은 작은 강(하)』를 발간했다. 

‘삶의 흐르는 여강’은 여강의 지류와 인근 지역에 얽힌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여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고자 2020년부터 매년 여강길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여강이 품은 작은 강(하)』은 상권에서 소개한 여강 상류에 이어, 여강 하류와 주변 지역의 새로운 자원을 탐구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여강이 품은 하류의 작은 강 여정을 이어가며, 여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 2장 ‘여강 하류의 권역별 작은 강’에서는 [가남 권역] 양화천, 대신천, 안금천, [흥천 권역] 매류천, 복하천, 내사천, 송말천, [대신 권역] 곡수천, 계림천, 신내천, [금사 권역] 계장천, 금사천, 상호천, 소유천, [산북 권역] 용담천, 주어천, 세월천, [개군 등 기타 권역] 향리천, 흑천, 법천천 등 여강의 20개 하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마지막 장은 여강의 품은 작은 강 여정에 대한 작가의 소회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발간을 계기로 여강과 여주 주요 관광지로 이어질 수 있는 자전거 여행 코스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여강을 따라 펼쳐진 강변 길은 여주의 주요 관광 명소와 연결된다.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하권 발간은 여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여강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강이 품은 작은 강(하)』은 여주시 내 관공서, 도서관, 교육기관 등에 배포되며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031-881-96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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