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픽사베이미국 국방부는 현지 시각 30일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의 교전 참여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주일여 동안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사상자가 1,000명 이상 발생했다는 백악관의 발표 내용을 언급하며 “우리의 평가도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쿠르스크 지역 내에서 북한군이 가하는 공격이 그 정도의 효과만 보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들은 상당한 수의 사상자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최근 7~8일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1,0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면서 “우리가 목격하는 이러한 인해전술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한 바 있다.
싱 부대변인은 북한군의 추가 파병 가능성에 대해선 “더 많은 군인이 파병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향후 더 많은 군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우리가 현재 아는 내용만 공유할 수 있고, 이것이 우리가 그간 공개적으로 말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약 1만 2,000명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이는 “러시아와 북한간 동맹이 확실히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