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 일상이 되다 … 강동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4년 연속 1등급 달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복지센터 식당 앞에 노인들이 길게 줄을 섰다.
4천 원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80대인 신현기 할아버지도 하루걸러 하루씩 이곳을 찾는다.
매달 80만 원가량 받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말고는 별다른 소득이 없다 보니 항상 생활비가 부족하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약 40%.
소득이 중위소득의 절반이 안 되는 노인이 10명 중 4명꼴로, OECD 평균의 3배다.
특히 76살 이상은 두 명 중 한 명꼴로 빈곤율이 높아진다.
팍팍한 살림살이에 진료비가 가장 큰 부담이다.
2023년 노인 진료비는 49조 원으로, 1년 전보다 7% 늘었다.
노인 한 명이 1년에 543만 원을 쓰는 건데 이마저도 비급여 진료비는 빠진 액수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을 쓰면 한 달 평균 370만 원이 들어간다.
성인 자녀가 경제적 능력이 있다고 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초고령사회에 노인 진료비와 간병비 부담은 계속 늘 수밖에 없는 만큼 국가의 공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