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 일상이 되다 … 강동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4년 연속 1등급 달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밤사이에도 산불은 지칠 줄 모르고 퍼져나갔다.
산자락에서 타오르는 불길은 마치 용암이 흐르는 듯하다.
미 캘리포니아 남부 LA에서 산불이 주택가로 옮겨붙은 지 벌써 사흘째.
불이 붙은 주택들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매서운 불길에 소방대의 물줄기도 소용없어 보이고, 진화는 포기한 채 옆 건물에 물을 뿌리며 불이 옮겨붙는 걸 막기도 한다.
일부 산불이 진화돼 이제 대형 산불 5개가 남아 있지만 막대한 피해를 내고 있는 팰리세이즈와 이튼 지역 산불은 여전히 진화율이 0%이다.
현지 소방 당국은 주택과 상가 등 구조물 수천 개가 피해를 입었고, 6만 개가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 일대 18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지금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실제 사망자 수는 얼마인지 알 수 없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다행히 바람이 잦아들면서 항공기 30여 대가 진화에 투입됐다.
하지만 현지 시간 9일 저녁부터 또다시 최고 시속 100km에 이르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 캘리포니아엔 한인 동포 약 50만 명이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현지 영사관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