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셔틀버스 24대 긴급 투입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13일 버스 파업에 대응해 주민 교통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투입한다. 단, 파업이 조기에 종료되면 셔틀버스 운행도 즉시 중단된다. 지하철과 마을버스는...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키움 정현우와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우주.
누가 먼저 지명될지 예측이 힘들었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기량을 지녔는데, 리그 최고 타자 KIA 김도영을 만나면 던지고 싶은 구종도 두 선수가 같았다.
반면 신인왕 후보를 묻는 질문엔 똑같이 겸손했다.
자신감도 겸손함도 비슷한 두 선수지만 투구 스타일은 다르다.
좌완 정현우는 변화구까지 다 갖춘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고 있고, 우완 정우주는 시속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이 장점이다.
고교 시절부터 라이벌로 주목받았는데 이젠 서로가 서로의 자극제다.
프리미어 12 등 최근 국제대회 부진의 원인은 결국 마운드였다.
친구이자 라이벌로 함께 성장할 두 선수가 한국 야구 마운드 재건을 이룰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