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조종사가 메이데이를 외치고 복행을 시도한 아침 8시 59분쯤, 사고기 블랙박스의 기록이 멈췄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가장 긴박했던 '4분' 조종사들 간의 대화는 물론, 비행기록도 사라진 것이다.
원래 블랙박스의 비행기록장치, FDR은 왼쪽 엔진에서 음성기록장치, CVR은 오른쪽 엔진에서 전력을 공급받는다.
조류 충돌로 오른쪽 엔진이 꺼졌더라도 FDR과 CVR은 왼쪽 엔진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기록을 이어간다.
왼쪽 엔진마저 꺼지면 CVR용 보조 배터리가 10분 안팎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그런데 이 보조 배터리는 2018년부터 장착이 의무화됐다.
국토부는 사고기가 2009년 제작됐고, CVR용 보조배터리가 없었다고 확인했다.
그래도 '사라진 4분'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엔진이 꺼져도 30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메인 배터리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토부는 블랙박스 기록이 중단된 시점에 조종사와 관제사가 교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메인 배터리 2개가 있지만 최소한의 교신과 조종을 위한 전력만 공급하기 때문에 블랙박스엔 전원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전수 조사한 결과, 사고기와 같은 기종 101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56대에 보조 배터리가 없는 걸로 나타났다.
블랙박스 기록이 사라지면서 사고 조사에 한계가 커진 만큼 원인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불가피할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