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픽사베이이스라엘군의 일부 장병이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전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 통신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내에서 휴전 합의가 불발되면 교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약 2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갑부대 장교 요탐 빌크는 최근 이스라엘군이 통제하는 가자지구 완충지대에 허가 없이 들어오면 모두 사살하라고 지시받았다고 AP는 전했다.
빌크는 이 과정에서 최소 12명이 숨진 것을 목격했으며, 한 청소년을 본인이 직접 사살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빌크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정책 탓”이라고 말했다.
의무병 유발 그린은 지난해 1월 가자지구에서 동료 이스라엘 군인들이 민가를 약탈하고 방화하는 것에 충격받아 부대를 떠났다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서명운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고 AP에 밝혔다.
현역 군인이 복무를 거부하면 처벌될 수 있지만 아직 서명에 참여한 이들 중 구금된 장병은 없다고 AP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