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 가능지구 초등연합 공동사업 프로그램, [겨울방학 가능 문화탐험대 운영]
  • 김민수
  • 등록 2025-01-20 13:32:07

기사수정
  • 협력과 소통을 배우는 교육복지 공동사업 프로그램
  • ◦ 방학 중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 우선 지원
  • ◦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복지 공동사업 프로그램이 학생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 사진=의정부시

의정부 교육복지우선지원 가능지구 내 초등학교인 가능초등학교,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서초등학교가 함께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가능지구 문화탐험대’가 2025년 1월 13일부터 1월 17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 첫날인 1월 13일에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나는 특별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발견하고 감정을 이해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형성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기회를 가졌다. 이어 2일 차에는 ‘너를 찾아 떠나는 여행(서로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또래와 협력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필요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3일 차부터 5일 차까지는 ‘우리 함께 떠나는 문화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연합 문화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첫 번째 테마인 ‘역사와 전통’에서는 서울시 생활사박물관과 담다헌 전통체험장을 방문하여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두 번째 테마인 ‘새로운 미래와 전통의 어울림’에서는 파주의 장단콩웰빙마루와 뮤지엄헤이 미디어아트센터를 탐방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했다. 마지막 테마인 ‘기대되는 미래의 상상’에서는 혜화의 파랑새극장에서 마술쇼 관람 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현대 과학의 상상력과 다양성을 접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활동을 넘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핵심 가치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에도 문화적 학습 경험을 지속하며 학습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또한, 가정에서의 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 공간을 제공하여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직접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세 학교의 교육복지사들은 “가능지구 문화탐험대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한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졌다.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체 중심의 교육 모델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