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대구광역시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확대
  • 장은숙
  • 등록 2025-01-31 13:58:03

기사수정
  • 위기 아동·청소년 성장지원과 빈틈없는 돌봄 지원 확대

▲ 사진=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이탈 등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침체의 장기화가 위기 아동·청소년의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구시는 올해도 다양한 정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1. 저소득층 등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하는 자립지원수당을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원기간은 최대 60개월까지이며, 퇴소 전 거주했던 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한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이 연 15만 6천 원에서 16만 8천 원으로 인상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만9~24세의 청소년으로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2. 위기아동 지원 확대

저소득층 등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를 상승하는 외식 물가를 반영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했다.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한다. 서비스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보호출산 긴급지원비 신설로 위기임산부 출생 신생아에 대해 보호조치 결정전까지 주 25만 원의 긴급지원비를 지원하여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충해 학대 피해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 아동 돌봄체계 확충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14개소에서 23개소로 확대 설치된다.

2024년말 기준 14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4개소가 설치완료돼 2025년 1분기에 개소 예정이고 2025년에는 5개소가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 6~12세 아동으로 별도 소득제한은 없으며, 신청 등 문의 사항은 다함께돌봄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한 틈새돌봄 운영기관을 151개소에서 155개소로 확대해 공백없이 촘촘한 대구형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도서관, 복지관 등)과의 협약을 통한 특화프로그램*과 느린학습자 아동지원 사업인 ‘틈새돌봄 성장숲’ 프로그램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 기관별 특화프로그램 : 학습멘토링, 리더십개발활동, 독서문화행사 등

주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참여 신청은 틈새돌봄 운영기관(지역아동센터 등) 또는 온라인(www.dgicare.co.kr)으로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053-476-1613)으로 연락하면 된다.

4. 거점형 혁신인프라 확충

올해 6월에는 동구 숙천동에 어린이 돌봄과 놀이·여가시설을 연계한 어린이 전용 인프라인 어린이특화 생활SOC가 개관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괴전동에 건립 예정인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이 부지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해 2027년에는 영남권역 청소년들이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025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위기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확대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며, “위기아동·청소년이 시의 지원정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