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무릎 통증으로 오래 걸을 수 없었던 지방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환자 복부나 엉덩이에서 300cc가량의 지방을 채취해 농축한 뒤 무릎 관절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특히, 인체 속 지방에는 통증을 줄여주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중간엽 줄기세포와 다양한 성장인자가 풍부하다.
해외 연구를 보면, 지방줄기세포 치료 1년 뒤 통증은 평균 89.5% 관절경직은 68.2% 줄었다.
국내 한 병원 조사에서도 지방줄기세포 치료 2개월 만에 통증 점수가 52%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줄기세포 치료법은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돼 지난해 5월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