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탄핵심판에서 어떤 진술을 할 지 관심이 쏠렸는데, 국회 소추단 측 질의에 답변을 대부분 거부했다.
그러면서 계엄 당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군인 관점에서 '전략 지침'으로 이해했다"고 주장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 지시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보낸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정치인 체포 의혹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질문엔 자신의 형사 재판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답변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도 위헌적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5차 변론에서도 비상계엄 당시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