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공을 받고 던지고, 같은 움직임을 쉼 없이 반복한다.
미국 전지훈련의 초반, 김도영의 우선순위는 수비였다.
잘 치고 잘 달린 야구 천재 김도영에게 실책은 유일한 약점이었다.
이범호 감독의 분노를 부른 이 장면이 대표적이다.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를 기록한 경기에서도 김도영은 실책 두 개로 자존심을 구겼다.
김도영은 지난해 30개의 실책을 기록해 1위의 오명을 썼다.
2위 그룹과 무려 7개차이다.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선 무실책 호수비로 가능성을 보인 김도영.
실책 부담을 털어낸다면 타격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무결점 3루수로 팀의 2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김도영의 꿈이 미국 전훈에서부터 영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