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망 넉 달 뒤 불거진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MBC 관리 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은 안타까운 죽음이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공영방송 MBC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됐다는 것만으로도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 이사장은 진상조사위원회가 신속하게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대한다며, 기상캐스터를 포함한 프리랜서들의 노동 환경을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린 MBC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사실 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한 뒤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하게 조사를 마치겠다는 입장이다.
유족 측 추천 위원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MBC는 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법무법인 혜명의 채양희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외부 인사 2명을 위원으로 채웠다.
한편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의심받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A 씨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A 씨가 출연 중인 다른 방송국의 예능프로그램 관계자는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 하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