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픽사베이러시아 국방부는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접경지 쿠르스크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격퇴당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의 울라노크와 체르카스카야 코노펠카 마을 인근에서 장갑차 등 기계화 대대를 투입해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감지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격퇴했으며 현재 울라노크와 체르카스카야 코노펠카 마을은 러시아군이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전차 6대, 장애물제거차량 3대, 보병전투차량 3대, 장갑전투차량 14대 등의 손실을 봤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이날은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8월 6일 러시아 본토인 쿠르스크를 기습 공격해 일부 영토를 점령한 지 6개월째 되는 날이다. 우크라이나군은 한때 쿠르스크 지역의 1천㎡ 이상을 점령했으나 러시아군 반격에 밀려 지금은 점령 면적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달 초에도 쿠르스크에서 반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쿠르스크 점령지를 확대하려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