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선8기 김포시, 실효성 높은 가족사업으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 김명자
  • 등록 2025-02-10 16:03:13

기사수정
  • 시대 흐름 읽는 특색있는 정책 눈길, 다양성 기반 가족기능 회복 박차


민선8기 김포시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체감도 높은 가족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이는 최근 1가구 및 다문화가족 증가 등 급변하는 가족형태 및 생애주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시는 가족의 다양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가족 다양성에 대응하는 사회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대곶 가족센터 개관으로 북부권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구래동 가족센터를 개편 운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모든 가족구성원을 존중하는 정책으로 체감도 높은 행정을 이어가겠다.” 각오를 밝혔다.

 

가족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 확대 개편

- 기존 구래동 가족센터 외 대곶문화복지센터 가족센터 추가 개소, 2개소 운영

 

우선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으로 접근성 및 편의성 확보에 나선다.

기존 구래동 가족센터 외 대곶문화복지센터 내 가족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대곶 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등 518규모이며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가족센터 추가 개소로 아이돌봄 사업, 육아나눔터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을 구래동 가족센터와 함께 개편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학교 정규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루어진다.

가족 다양성 수용 및 가족기능 회복 사업 추진

- 온가족보듬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 적극 지원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부양가족, 1인가구, 다문화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가족기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모든 가족에 대한 온가족보듬사업 추진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상담(부모-자녀 상담, 부부상담 등),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지원(심리 정서 지원, 긴급 돌봄 서비스 등) 과정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생애 주기별 다양한 상황에 마주하게 되는 가족에 대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다양성에 대응하는 사회적 지원체계 강화

- 1인가구 및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 운영

 

포시 전체 206,388세대 중 1인 가구가 70,976세대로 전체 세대수의 38% 차지하며, 2인 이하 가구 49,053세대까지 포함하면 전체 세대 중 58%2인 이하 가구로 집계되고 있다.

 

위의 통계 수치를 반영하여 1인가구의 고독고립 방지 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1인 가구 교환일기 프로그램’,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 추진한다.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교육서비스,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한부모 가족의 가족기능 회복 및 생활 보장을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 조손가정 대상 대학교 입학금 500만 원과 함께 입학준비금 250만 원을 별도 지원한다.

 

가족생활 안정을 위한 아이 돌봄서비스 제공

- 아이돌보미 178명 활동중, 서비스 필요 가정 신속 연계

 

김포시는 올해 총 46억 원의 예산으로 아이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맞벌이 가구 등에 대한 자녀 양육비 부담 경감과 함께 일하고 돌보는 사회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아이돌봄 사업은 올해부터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로 대상자를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이돌봄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가구의 소득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 금액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2024년 기준 총 1,439명의 시민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했다.

 

또한 부모 중심의 품앗이 돌봄공간인 육아나눔터를 대곶면 문화복지센터 내 추가 설치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부터 구래동 가족센터와 통진읍 상호문화교류센터 육아나눔터까지 총 3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끝으로 김포시는 가족 형태별 맞춤 지원’, ‘생애주기별 서비스 강화’, ‘위기 가정 지원 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여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