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오후 6시쯤 이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1학년 A 양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40대 교사 B 씨도 흉기에 찔려 다친 채 옆에서 발견됐다.
앞서 '방과 후에 학원에 가려던 아이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가족이 신고했고 경찰은 위치추적과 수색 끝에 잠겨있던 교실 문을 뜯어내고 이들을 찾아냈다.
흉기로 여러 곳을 찔려 심정지 상태이던 A 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 교사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 교사가 범행 뒤 자해했다고 보고 즉시 B 교사를 용의선상에 올려 수사를 벌였다.
B 교사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에 따르면 B 교사는 지난해 말 복직해 숨진 A 양과는 다른 학년을 담당하고 있었다.
해당 학교는 지난 3일 개학한 상태지만 일단 오늘 하루 긴급휴업을 결정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한 흉기와 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B 교사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