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청년 윤동주는 1943년 7월, 일본 교토에서 체포됐다.
조선인 유학생들이 무력 봉기를 통해, 조선 독립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다는 혐의였다.
당시 윤 시인은 교토의 도시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던 중이었다.
그를 기려 교내에 설치된 시비 앞에는 언제나 윤 시인을 기억하려는 발길이 이어진다.
1년 7개월의 수감 생활에 건강이 악화된 윤 시인은 광복을 불과 반년 앞두고 1945년 2월 16일 순국했다.
순국 80주기를 맞아 도시샤대학은 윤 시인에게 명예 문화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학 측은 당시 윤동주 시인을 지켜주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담은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광복 80주년이자 한일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 과거를 직시하면서 미래를 함께 보는 노력이 한걸음 씩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