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우정사업본부 최근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카드 배송을 해주겠다’고 한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늘(14일)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피싱 전화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며 이러한 유형의 전화를 받는다면 경찰 등 수사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기범들은 “집배원인데 신청한 카드 배송을 하려 한다”고 전화를 건 뒤 수신자가 카드 발급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면 악성 앱 설치로 이어지는 전화번호(☎16**-****)로 문의할 것을 유도하는 수법을 쓴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전했다.
이후 사기범들이 안내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를 빼내는 방식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천 만수단지우체국과 인천 만수6동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뒤 실제와 다른 연락처를 알려주며 전화를 유도하거나 기타 인증을 요구하는 등 개인정보를 탈취한 사례가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수사기관에 바로 신고해야 하고,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나 전화번호를 클릭하지 말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체국 집배원은 우편물 표면에 기재된 곳으로 우편물을 배달하기 때문에 수취인에게 배송지 문의를 하는 경우 의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