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주요 7개국(G7)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원칙을 재확인했다.
미국·일본·영국·캐나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 외교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별도 회동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모든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모든 핵무기, 기존 핵 프로그램 및 기타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할 것을 북한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CVID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가장 강경한 요구를 반영하는 표현이다.
성명은 또 “G7 구성원들은 북한의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대한 북한의 직접적인 지원은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한 분쟁 확대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에 (러시아에 파병한) 군대 철수를 포함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대한 모든 지원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