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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다달이 인문학 ‘그림책 속 감정의 언어’ 군민 호평
  • 김민수
  • 등록 2025-02-17 1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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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천군청

연천군이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다달이 인문학이 한층 다양하고 질높은 강연으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천군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와 함께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을 맡은 박현숙 대표는 그림책공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소에서 그림책감정코칭, 그림책감정표현놀이 및 심리학 강의 및 특강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그림책은 유아가 보는 책이라 단정하기 쉽지만,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에게 더욱 감동을 주는 장르이다. 박현숙 대표는 그림책을 읽는 방법으로 글을 읽기 전 그림으로 먼저 읽기 그림의 색으로 책 읽기 등을 제시하여 더 풍성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4권의 그림책을 소개하며 내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감정의 중요성과 소통에 대해 강의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그림책이 이토록 깊이가 있는 책인지 몰랐다. 어린이책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강의에서 들은 그림책들을 다시 읽어보고 내 감정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말임에도 강연장을 꽉 채우고 열심히 경청해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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