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 싱크탱크 전략문제연구소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대사.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미국과 러시아의 종전 협상을 한국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묻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처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큰데, 북미 정상이 대화를 시작한다면 우크라이나처럼 정작 당사국인 한국이 배제당할 수 있단 우려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 패싱'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수십 년간 미국에선 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깊어지고 있다며 이런 제도적 틀이 트럼프식 외교의 긴장을 견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이어 관세 이슈를 한국에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
또, 바이든 정부에서 시행된 반도체법 등에 따라 한국 기업이 미국에 대규모 투자한 것을 언급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할 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