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스틴의 우렁찬 한국어 기합이 울려 퍼지는 LG 전훈 캠프에 느닷없이 비행물체 한 대가 떠오른다.
자세히 보니 주루 훈련용 드론이다.
주자들의 자세와 습관을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기 위해, 정수성 코치가 애리조나까지 공수했다.
도루할 때 출발까지 걸리는 시간도 초시계가 아닌 센서로 정밀 측정해, 백분의 일초 단위까지 단축을 노린다.
최근 두 시즌 동안 LG는 '공격적인 주루' 기조 아래 가장 많은 도루를 시도했지만, 성공률은 최하위권이었다.
지난해 시행착오를 겪은 염경엽 감독은 3년 차 시즌을 맞이한 올해, 보다 정교해진, 긍정적인 의미의 일명 '경엽볼'을 구상 중이다.
첫 청백전부터 선수들은 적극적이면서도, 확실한 판단 아래 주루 플레이를 펼쳤다.
베이스 위에서 자주 고개를 떨궈야 했던 LG 표 주루 야구가 올 시즌 신바람처럼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