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빠들도 남성의 육아휴직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제 달라졌다고 느낀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은 4만 천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31.6%를 차지했다.
10년 전만 해도 5천 명이 채 안 됐던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9배가량 늘어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부터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할 경우 최대 450만 원으로 육아휴직 급여가 확대된 것이 효과를 냈다고 보고 있다.
어제부터 부모가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할 경우 최대 1년 6개월까지 쓸 수 있다.
한부모가정과 중증 장애아동 부모도 1년 6개월까지 가능하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고 미숙아 출산 시 출산 전후 휴가도 100일로 늘어난다.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도도 초등학교 6학년, 만 12세까지 최대 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