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엔 일주일 넘게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 특보는 서쪽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온이 점점 높아지며 건조함을 더하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산불 위험성이 크다.
다음 달엔 상황이 더 심각하다.
다음 달 전국의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상위 7.7%, '매우 높음' 단계로 예측됐다.
올봄 전체를 놓고 봐도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9번째로 높다.
최근 건조한 날씨의 원인은 한반도 상층의 기류 정체다.
보통 2월에는 한반도 북쪽에 지나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불면서 강원 산지와 동해안 등에 눈이나 비가 내렸다.
하지만, 올해는 기류 정체 탓에 한반도로 차갑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