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정부가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형산불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 실장은 회의에서 “다가오는 3.1절 연휴에 행락객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순찰과 단속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산림청은 산림사업장들에 대한 점검과 예방살수 등을 추진하고, 대형산불 위험 예보가 발령될 경우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지자체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이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과 같은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최근 10년 간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인 대형 산불은 모두 32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5%인 27건이 봄철인 3~5월에 집중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