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마포구청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근거리 학습망을 조성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3월 7일까지 ‘실뿌리배움터 공모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실뿌리배움터’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동평생학습센터’의 개념으로 평생교육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통합을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마포구에 소재하는 비영리 기관이거나 평생교육법에 따라 신고된 기관, 평생교육과 관련한 사업을 수행하는 다른 법령상의 평생교육 운영 기관 등이다.
기관은 3회 이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 3개 이상을 운영하고 특화 프로그램 및 지역 환원 프로그램을 각 1개 이상을 시행해야 한다.
마포구는 총 8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 운영비를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비는 강사료와 회의비, 교재비,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 급여나 사무실 임차료, 공과금으로는 지출할 수 없다.
접수가 완료되면 신청 자격 적격 여부와 계획의 타당성 및 실효성, 프로그램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4월 초 최종 기관을 선정한다.
참여을 원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을 작성하여 3월 5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 보탬e시스템www.l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포구 평생학습과(02-3153-89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마포구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끊임없이 배움의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탄탄한 평생교육의 기반을 갖추고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총 11개 기관을 지원해 8개 동에서 59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