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가 어제 인도한 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도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모욕적이라며 문제 삼았던 하마스의 석방 행사는 없었다.
시신을 넘겨 받은 이스라엘은 지난 22일 석방하려다 연기한 팔레스타인 수감자 600여 명을 풀어줬다.
이로써 휴전 1단계에서 합의한 시신 8구를 포함한 인질 33명과 수감자 약 2천 명 교환이 완료됐다.
휴전 1단계가 내일 끝나는데 2단계 협상은 시작조차 못한 상황.
하마스가 협상 준비가 됐다고 밝힌 데 이어 이스라엘도 협상단 파견을 발표해 곧 협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핵심 조건을 놓고 양측 입장 차가 크다.
하마스는 당초 합의대로 나머지 인질 50여 명을 전원 석방하는 댓가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완전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가자 남부 사이의 완충 지대 필라델피 회랑에서 병력을 빼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협상에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