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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구 지키는 파수꾼’ 환경전문가 교육 수강생 모집
  • 조기환
  • 등록 2025-03-05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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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6회 무료 교육
  • - 환경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기후 위기와 대응 방안 강연


▲ 사진=마포구청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마포구 환경전문가 과정수강생 30명을 3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마포구 환경전문가 과정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환경보전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속 환경운동을 이끄는 주민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며 312일부터 3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전 10시 환경 전문 교육 기관인 ()녹색미래교육장(마포대로4나길 46)에서 진행한다.

 

3121회차 교육에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쓰레기 줄이기에 관한 내용으로 쓰레기, 순환경제&제로웨이스트강의를 펼친다.

 

2회차 313일에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연구기획위원이 기후 위기와 기후 시민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대응책을 설명한다.

 

3173회차에서는 빗물연구소 김미경 박사가 빗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하고, 3184회차에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가 업사이클링으로 바꾸는 작은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

 

5회차는 319일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오충현 교수가 진행하는 도시 속 생물다양성 지키기강연으로 꾸며진다.

 

3206회차에서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원장이 기후 변화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과 예방법 등을 소개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 누리집 교육강좌란 게시물을 참고하여 온라인(구글폼)으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녹색미래(02-713-28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마포구는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환경 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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