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황선홍 감독과의 만남 이후 결정력이 더 좋아진 주민규는 세 경기 세 골로 K리그 경기장을 찾은 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지난해 아시안컵 이후로 1년 넘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양현준의 발끝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주말 25분만 뛰고도 두 골 도움 한 개를 올려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뽑힐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
5골 6도움을 기록 중인 양현준뿐 아니라 배준호와 오현규 등 젊은 유럽파들의 활약도 반갑다.
배준호는 두 골 도움 다섯 개를 올렸고, 오현규는 여덟 골이나 넣었다.
황희찬이 부상으로 발탁이 불투명한 가운데 손흥민과 이강인을 받쳐줄 대표팀 공격 자원들이 든든해진 걸 홍명보 감독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이번 달 안방에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려면 어느 때보다 공격수들의 한 방이 절실하다.
대표팀이 일찌감치 북중미 행 티켓을 거머쥔다면 6월 월드컵 예선 두 경기는 새로운 얼굴들을 발탁해 실험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