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픽사베이한국과 스페인 대표단이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제2차 한-스페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2차 과기공동위는 지난 201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차 위원회에 이후 8년 만이다.
한국 대표단에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참여했으며, 스페인 측은 과학혁신대학부, 스페인 국가연구기관, 국립연구위원회, 까를로스 3세 국립보건원 등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번 2차 과기공동위에서 첨단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슈퍼컴퓨팅, 스마트팜 기반 천연 소재 기술 등 4가지 분야를 논의했다.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한국은 국내 CAR(키메릭 항원 수용체)-X 기술 및 유전자 교정 기술과 스페인의 임상시험 및 규제 경험을 결합한 공동 연구 추진을 제안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또 AI 분야에서는 양국의 AI 전략을 소개했고, 슈퍼컴퓨팅 분야에서는 KISTI와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 간 협력 추진을 논의했다.
KIST와 스페인 천연자원 농업 생물 연구소(IRNAS) 간 스마트팜을 비롯한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추진도 논의됐다.
한-스페인 과기공동위는 1976년 체결된 과학기술 협정과 2015년 맺은 양해각서에 따라 개최되는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