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서방 단체 관광객을 받아들인 북한이 이를 돌연 중단했다고 AFP와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영국인 소유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나선 관광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행사는 "이는 전례 없는 상황이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가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먼 코커렐 고려투어 대표는 AFP와 인터뷰에서 현재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계획대로 여행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인이 베이징에 설립한 또 다른 북한 전문 여행사 영파이오니어투어도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파트너들로부터 현재 나선 관광이 일시 중단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KTG투어 관계자 역시 나선 관광이 중단된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유도, (관광 중단이) 얼마나 지속될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2020년 1월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전면 봉쇄했던 북한은 2023년 9월 처음으로 외국인 입국을 허용했으나 단체 관광객 입국은 러시아에만 제한적으로 승인해 왔다.
그러다 지난달 말부터 나선 경제특구에 서방 단체 관광객을 수용하기 시작했고 이들 여행사를 통해 나선에 다녀온 프랑스, 독일, 영국인 등의 후기가 서방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