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헌법재판소는 한덕수 총리의 탄핵 심판 변론을 지난달 19일 단 한 차례로 마쳤지만 선고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
헌재는 선고 날짜를 보통 2, 3일 전에 미리 알려왔는데, 아직도 선고 일정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선고는 빠르면 다음주, 또는 그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한 총리 탄핵 심판 심리를 위해 비상계엄 관련 국무위원들의 진술이 담긴 검찰 조서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제출이 어렵다고 회신한 거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헌재는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와 증언만 가지고 한 총리 사건 결론을 낼지, 아니면 추가 확보를 시도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변론이 끝난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한 총리의 탄핵 심판이 겹치면서 두 사건 가운데 어느 쪽 선고가 먼저 내려질지 법조계의 전망은 분분하다.
일각에선 헌재가 국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 총리 사건을 가급적 신속히 결론 낼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반면 헌재가 '윤 대통령 사건을 최우선 심리하겠다'고 처음부터 밝힌 만큼 한 총리 선고는 그 뒤로 밀릴 거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면서도 두 사건 모두 파급력이 크고 한 총리 사건의 쟁점이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상당 부분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시점이나 같은 날 선고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