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는 개막 단 두 경기만에 누더기가 됐다.
추춘제 도입을 위해서라도 그라운드 열선 설치는 이제 필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설공단은 예산 마련이 쉽지 않다며 열선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공단 측은 혹한기 혹서기에 한해 인조잔디 구장인 효창운동장에서 경기를 하는 방안도 제시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그러나 공단의 말과는 달리 효창운동장의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울퉁불퉁한 그라운드 상태 등 프로 경기를 치르기엔 낙제점이란 게 드러난 상황이다.
효창운동장은 한국 축구의 역사가 담겨있는 곳이지만 수도 구단의 대체경기장으로 쓰기엔 한계가 분명해보인다.
계속되는 잔디 문제가 잼버리의 영향 때문은 아니라고 해명한 서울시설공단은 다음 주부터 잔디 교체 작업을 진행해 이달 말 대구와의 경기까지는 최상의 경기장 상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