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픽사베이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주요 IT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데이터 산업계 간담회’를 열어 AI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개인정보위는 오늘(6일) 네이버, 카카오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산업계와 국내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등 플랫폼 기업 ▲SKT·KT 등 이동통신사 ▲쿠팡·SSG 등 쇼핑몰 업체 ▲앤트랩·프리베노틱스·스트라 등 신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는 참석자들과 AI·데이터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정보 정책을 공유하고, ‘원칙 기반의 개인정보 규율 체계’를 보완해 일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원칙 기반 개인정보 규율 체계는 데이터 처리가 복잡하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AI 시대에 맞게 세세한 규정이 아닌 원칙 중심으로 개인정보 규제에 나서는 것을 뜻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달라”며 “중소·새싹 기업이 개인정보보호법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