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대규모 해킹 피해를 본 위메이드 자회사 위믹스(WEMIX) 재단이 지갑에서 탈취당한 가상화폐 위믹스를 자체 보유 물량으로 복구시키고, 향후 시장 내 위믹스 코인도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위믹스 재단은 오늘(6일) “투자자 보호책의 일환으로 단기 시세차익 거래자가 아닌 홀더(투자자)들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식을 논의 중”이라며 이같이 공지했다.
위믹스 재단은 그제(4일) 가상화폐 지갑 ‘플레이 브릿지 볼트’에 대한 악의적인 외부 공격으로 약 865만 4,860개의 위믹스 코인이 탈취됐다고 알렸다. 당시 가격 기준으로 9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위메이드는 “볼트에서 탈취된 위믹스는 우선 재단 보유 수량으로 복구하고,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위믹스 코인을 시장에서 매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간 협의체인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위믹스 재단이 해킹 피해를 공지한 당일 위믹스 코인을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입금을 중지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