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야구가 없는 겨울, 어김없이 다시 찾아온 야구를 팬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반겼다.
시범경기 역대 일일 최다인 7만 천여 명이 야구장을 찾은 가운데 승패를 가른 변수는 '이적생'이었다.
엄상백의 FA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이적생 장진혁은 6회 역전 2타점 적시타에다 7회에도 타점을 추가하며 KT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사직 아이돌에서 잠실 아이돌로 변신한 두산 김민석의 타격도 매서웠다.
스프링캠프 MVP의 기세를 몰아, 5타수 2안타 2타점, 3년 차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병호는 KT 소속이던 2022년 이후 3년 만에 이제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시범 경기 홈런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