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관세가 경기를 부양할 거라면서 경기 침체도 각오하고 있단 뜻을 내비쳤다.
시장이 흔들리면 트럼프가 개입할 거라는 이른바 '트럼프 풋' 기대감이 물거품이 됐다.
뉴욕 증시는 즉각 반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 폭락했고, S&P 500과 다우지수도 맥없이 주저앉았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는 20% 넘게 치솟았다.
종목별로 보면,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5% 넘게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각각 3%와 4%대 폭락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15% 넘게 떨어졌다.
미국 소비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월 소비자 기대 조사에 따르면 가스와 식료품, 의료, 대학 학자금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인플레이션 전망이 높아졌다.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더 비관적인 견해를 보였고, 실업률도 악화할 거라고 내다봤다.
모두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백악관은 관세 불확실성이 다음 달 해소될 거라며 경기 침체 우려 진화에 나섰지만, 골드만삭스 등 미 대형은행들도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