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달 초 강추위로 저수온 특보가 내려졌던 전남 여수의 해상 양식장이다.
참돔 등 양식 어종 3백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확인된 피해액만 87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여름에는 고수온 여파로 260억 원의 피해를 봤는데, 엎친 데 덮친 격이다.
하지만 지난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지원금은 아직도 70% 정도만 지급됐다.
여수시가 양식어가에 지급하기로 한 고수온 피해 재난 지원금은 112억 원.
국비로 배정된 78억 원은 지급됐는데, 도비와 시비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경남 통영시가 예비비까지 동원해 고수온 피해 재난 지원금 지급을 완료한 것과 대조된다.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 규모가 커 피해 조사 기간이 길어졌고, 석유화학 불황으로 지방세 수입이 줄어 재원 마련이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더라도 실제 지급까지는 한 달 넘게 걸리는 상황.
복구 시기를 놓치진 않을지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