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픽사베이임용 5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기 퇴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인천시는 AI 기반 ‘신규 공무원 교육용 챗봇’을 제작해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최근 저임금과 경직된 조직문화 등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퇴사율이 높아지자 인천시는 새내기 공무원 적응 지원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한 카카오톡 기반 ‘신규 공무원 교육용 챗봇’을 보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새내기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공무원 승진, 보수, 휴가, 인사 등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챗GPT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학습 체계를 갖췄다.
또, ‘새내기와 떠나는 1박2일 캠프’, 웰컴키트 제공, 새내기 인사 상담·멘토링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7급 이하 공무원 중 의원면직한 사람은 2023년 33명, 지난해 28명으로 집계됐다.
홍준호 인천시 행정국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높은 퇴사율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새내기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