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은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거론하며 한미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2일)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조선반도 정세악화의 근원인 핵전쟁 시연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가 오폭 사건과 관련해 “우리와의 전면 전쟁을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전야에 바로 공화국 남쪽 국경 가까이에서 일어났다”며 “만에 하나 폭탄이 조금만 더 북쪽으로 투하되어 우리의 국경선을 넘어섰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졌겠는가 하는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시점에서 우발적인 한점의 불꽃이 조선 반도와 지역, 세계를 새로운 무력충돌에 말려들게 할 수 있었음은 결코 무리한 상상이 아니”라며 “만약의 경우에는 경고 없이 무자비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통신은 이번 사고로 FS 훈련에서 소총 사격을 포함한 모든 실사격 훈련이 중단된 데 대해 “일종의 ‘벙어리 연습’으로 변신시켰다”고 깎아내리면서도 “내외에 증폭된 그 위험성, 엄중성은 가리울 수도 잠재울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를 정조준하여 뻔질나게 벌리는 각종 전쟁시연들이 저들이 표방하듯이 ‘한국과 지역 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세계 최초의 핵전쟁을 배태한 매우 위험천만하고 재미없는 짓거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 가지 실례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지난 10일 시작해 20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군 당국의 FS 연습을 겨냥해 연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