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낮, 기상 항공기 '나라호'에서 바라본 수도권의 모습이다.
도시 전체가 희뿌옇게 보이고, 먼 곳의 풍경은 먼지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비슷한 시각, 서울 여의도.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흙먼지 띠가 선명하게 보인다.
고비 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 국내로 들어온 것이다.
대기 상층에 떠 있던 황사가 어제 오후 들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서울에선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정오 무렵부터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기 시작해, 한때 143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다.
평소의 서너 배 수준이다.
수원에서도 첫 황사가 관측됐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였다.
중부지방의 황사는 밤사이 흩어졌지만, 호남은 오늘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북쪽에서 깨끗한 바람이 불어와, 황사를 남서쪽으로 밀어낼 거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부터 황사가 완전히 물러가면서 전국의 평균 대기질은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인천과 세종, 충청 지역에 발령했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