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사진=픽사베이이틀 전 냉각재 누설이 확인돼 가동이 중단된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2호기에서 다시 방사선 경보가 울려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4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신한울 2호기 원자로 보조 건물 배기구 정화 장치 앞에 있는 방사선 감시기에서 두 차례 경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오늘 새벽 3시 35분 1차 냉각재 시료 채취와 새벽 5시 6분 2차 시료 채취 과정에서 두 차례 경보가 발생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통상 원전은 냉각재 시료를 수시로 채취해 방사능을 분석, 원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시료 채취 배관을 차단한 이후 추가 경보는 없었으며, 이 배관에서 누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수원은 보고했다.
경보 발생 이후 한수원이 배출 방사선량을 분석한 결과, 정화 장치를 거쳐 배기구로 배출된 방사선량은 방사성 제논(Xe-133, Xe-133m, Xe-135) 0.199테라베크렐(T㏃)로 확인됐다.
방사성 제논을 포함한 신한울 2호기의 불활성기체 연간 총허용 배출량은 80테라베크렐로 이번 배출량은 기준치의 0.25% 수준이다.
다만 현재는 발전소 외부 방사선감시기 경보 등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조사단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확인하고, 사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상업 운전에 돌입한 신한울 2호기는 그제(12일) 원자로 냉각재 누설이 확인돼 수동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