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배고픔에 울음을 터뜨릴 얼굴로 음식 배급을 기다린다.
배식이 시작되자 저마다 큰 냄비와 그릇을 내밀며 음식을 달라고 외친다.
1단계 휴전 기간 때 반입됐던 구호품으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그것도 이제 며칠 분만 남았다.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더욱 부족하다.
이곳은 이틀에 한 번꼴로 오는 물차가 유일한 식수원이었는데, 1주일에 한번으로 간격이 늘었다.
이스라엘이 전기 공급을 끊으면서 해수를 식수로 만드는 시설을 일부만 겨우 돌리기 때문이다.
가자 중부 주민 10명 중 1명만 식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유엔을 비롯한 인권 단체는 멀지 않아 가자 지구가 지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